하늘로 쓰는 편지

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그리운 아들아

noikwn@hanmail.net
2022-10-19
조회수 593

어쩌다가  너를  하늘로  보내게 됬는지 ? 애비 에미는 매일 눈물로  보낸다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아픈데 없이 이세상 에서 못다한 일들 

마무리 하며  복되게 영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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