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보고싶은 엄마...

안경식
2022-07-19
조회수 380

엄마...

꿈에서 아무렇지 않게 잠깐 만난거같아...

그곳에선 잘지내고 있지? ^^

맨날 그동안 잘하지 못한것만 생각나고...

항상 너무 미안하고 사랑해요...

너무 보고싶다...

거기선 외할머니,할머니랑도 

잘 지내세요...

이곳 가족 형제들은 잘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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