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참 고마운 사람

이종선
2022-05-24
조회수 196

슬픈  내삶을  띠뜻하게해준  참 고마운사람

고통의 체험이없는사람은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채울수 있는 아량과 깊이가부족하기 마련인가봐요

당신이 떠난뒤 나는 많은고통과  인내 성숙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비우는 마음으로 지내고있어요

삶의여백  한곡의  노래를 들으려면  마음속에

그 노래가 들릴수있도록  공간이 필요하듯히

당신과  지냈던  그 추억들을 가슴속에 새기며

그  공간  여백  고통  인내  성숙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하루를 열어봅니다

편히 쉬세요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사랑 합니다

죄송하고  미안해요

100년친구   이  종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