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그리운 아들아
어쩌다가 너를 하늘로 보내게 됬는지 ? 애비 에미는 매일 눈물로 보낸다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아픈데 없이 이세상 에서 못다한 일들
마무리 하며 복되게 영생 하여라,,
어쩌다가 너를 하늘로 보내게 됬는지 ? 애비 에미는 매일 눈물로 보낸다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아픈데 없이 이세상 에서 못다한 일들
마무리 하며 복되게 영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