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사랑하는 엄마 미경씨
사랑하는 엄마 안녕? 잘 지내고 있어?
49재 때 우리 가족들이 엄마를 위해서 많이 기도했어
엄마 좋은 곳에 잘 갔지? 그래서 이제 꿈에도 안 나오는거야?
아프지 않고 좋은 곳에 재밌게 잘 지내나보다
그래도 나는 아직도 엄마가 그립고 너무 보고 싶다
오늘 사진첩을 보다가 엄마 사진을 봤는데 엄마 목소리가
정말 듣고 싶고, 안고 싶었어..ㅜㅜ
왜 예전에는 엄마랑 포옹 한 번 못했을까?
엄마 품이 너무 그리워 보고싶어 엄마
다음주에 엄마한테 갈게! 사랑해
사랑하는 엄마 안녕? 잘 지내고 있어?
49재 때 우리 가족들이 엄마를 위해서 많이 기도했어
엄마 좋은 곳에 잘 갔지? 그래서 이제 꿈에도 안 나오는거야?
아프지 않고 좋은 곳에 재밌게 잘 지내나보다
그래도 나는 아직도 엄마가 그립고 너무 보고 싶다
오늘 사진첩을 보다가 엄마 사진을 봤는데 엄마 목소리가
정말 듣고 싶고, 안고 싶었어..ㅜㅜ
왜 예전에는 엄마랑 포옹 한 번 못했을까?
엄마 품이 너무 그리워 보고싶어 엄마
다음주에 엄마한테 갈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