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그립고 보고싶은 내아들

하트날개
2022-08-07
조회수 607

원준아~원준아~원준아~~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내아들  좋은곳에서 잘보내고. 있찡?

눈만뜨면 보고싶고  생각나는 내아들~

좋은곳에서 더 멋진모습으로  행복하게 잘있으리라 믿어~

그리고 다 내려다 보고 있을거라고도....

엄마는 원준이 볼수없는  세상이 

슬픈 고통의 도가니같아~

너무나도 아까운 내아들 너무너무 보고싶다~사랑해~~영원히~~~엄마가 원준이 만나러 갈때까지  기다려줘야해~

지켜주지 못했다고 너무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어~

엄마아들이여서 너무고마웠다고도~할말이 너무많아~못해준말이 너무 많아서 꼭!!!만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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