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보고 싶은 내 단짝...

이은지
2022-12-26
조회수 546

아직도 너가 떠나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연락하면 지금이라도 당장 답장이 올 것만 같고...

공부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너랑 연락 자주 못 하고

자주 못 만나준 게 너무너무 후회된다...

너랑 자주 만날걸... 네 얘기를 더 많이 들어줄걸... 너 곁에 더 자주 있을걸...

생각했던 것보다 내가 너한테 정말 많이 부족했던 갓 같다...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우리 꼭 밝은 빛이 되어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네 몫까지 내가 더 열심히 살게 너도 천국에서 가족분들 지켜드려 주렴...

너무 보고싶다 내친구야 언제나 널 기억할게 잊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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