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아버지에게

김자영
2023-05-01
조회수 246

지금은  아버지에게  못가봬도 항상  기억으로 는  알고있어요  저는   잘  있고   생활도   잘   하고 있어요   저는  항상 아버지를  있지  않고 , 있어요   한  번이라도  가고   싶은  데  못가니까   더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아버지   딸로  태어나서 좋았어요  항상  아버지를  있지안고   기도하고 있어요  보고 싶은 아버지 딸이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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