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우리 동생아

박혜연
2023-01-24
조회수 261

사랑하는 내 동생!!

시간이 많이 빠르네.

거긴 시간이 어떻게 흐르지??

우리 생각으로 힘들것도 없을만큼 좋지??

엄마도 나도.. 갈게.

같이 예배하자.

어떤 곳인지.. 어떻게 예배하는지.. 니는 어떤 모습인지 엄청 궁금하거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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