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세별아
마지막 배웅을 하고 대구로 내려가는 길이다.
같이 뵙기로 했던 삼촌분들도 뵙고
가장 소개시켜주고 싶어하던 사랑이도 봤다.
우리 같이 뵈었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발걸음을 돌리는데 어찌나 무겁던지..
보고싶어 미칠지경이다.
니 주변에 좋은 사람이 이리도 많은데... 하
보고싶어 죽겠는데 마음이 미어터져 미칠 것 같다.
진짜 미쳐버릴 것 같다.
제발 꿈에 한번만 나와주라 할 말 정말 많을 것 같아
미안하다 정말
보고싶다 엄청
마지막 배웅을 하고 대구로 내려가는 길이다.
같이 뵙기로 했던 삼촌분들도 뵙고
가장 소개시켜주고 싶어하던 사랑이도 봤다.
우리 같이 뵈었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발걸음을 돌리는데 어찌나 무겁던지..
보고싶어 미칠지경이다.
니 주변에 좋은 사람이 이리도 많은데... 하
보고싶어 죽겠는데 마음이 미어터져 미칠 것 같다.
진짜 미쳐버릴 것 같다.
제발 꿈에 한번만 나와주라 할 말 정말 많을 것 같아
미안하다 정말
보고싶다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