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세별아

김진용
2022-10-31
조회수 262

마지막 배웅을 하고 대구로 내려가는 길이다.

같이 뵙기로 했던 삼촌분들도 뵙고

가장 소개시켜주고 싶어하던 사랑이도 봤다.

우리 같이 뵈었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발걸음을 돌리는데 어찌나 무겁던지..

보고싶어 미칠지경이다.

니 주변에 좋은 사람이 이리도 많은데... 하

보고싶어 죽겠는데 마음이 미어터져 미칠 것 같다.

  진짜 미쳐버릴 것 같다.


제발 꿈에 한번만 나와주라 할 말 정말 많을 것 같아

미안하다 정말 

보고싶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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