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보고싶은 내사랑 금자씨..
할매...
미치도록 그리운날...
지금이 그때인거 같아..
누군가 채워 줄 수 없는 빈자리.
숨이 턱턱막히고
이유없이 눈물 나는날.
오늘은 그렇네..
잘지내지? 나 안잊었지?
우리 예지 기억하지?
이번에 수족구도 안걸렸어~
이번 할매가 지켜주는거 맞지?
잘 지켜줘...
막둥이 증손주 우리 예지♡
할매...
미치도록 그리운날...
지금이 그때인거 같아..
누군가 채워 줄 수 없는 빈자리.
숨이 턱턱막히고
이유없이 눈물 나는날.
오늘은 그렇네..
잘지내지? 나 안잊었지?
우리 예지 기억하지?
이번에 수족구도 안걸렸어~
이번 할매가 지켜주는거 맞지?
잘 지켜줘...
막둥이 증손주 우리 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