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그리운 채동하

나의별님
2023-01-21
조회수 474

매주 캐슬가서 보고오는데도  왜 이리도 그리운건지.동하가 활동할때는 노래만좋아하고  콘서트도 갈 생각도 안했었는데,동하가 먼길을 떠나고 나니,왜 이렇게  보고싶고 그리운건지.참 여리고 착했던사람..별속에서는 아프지도 힘들어하지도 말고 행복하게 지내 오래오래 잊지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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