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생일축하해 세별

김진용
2023-05-02
조회수 460

하루 일찍 왔다고 서운해 하지는 말고,

은진이랑 시간 맞추다보니 오늘 오게 됐는데

그래도 반가워 하고 있으리라 생각해.

작년 생일이 또렷하게 기억나네

강남에서 케익이랑 꽃 사들고 청라까지 조심조심 끌어 안고서 서툴게 전했었는데 ..

오늘도 꽃 들고 왔다!

케익은 못 들고 왔지만 내년엔 케익들고 와서 초라도 꼽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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