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엄마

송가현
2022-08-29
조회수 404

그리운 엄마

보고싶어 꿈속이라도 자주 찾아와줘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미안했어 그동안 이해하고 용서해줄거지?

사랑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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