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보고싶어요

나를  나아주신  분도 아니고..날 길러주신분도 아니고..

큰아빠.큰엄마..보고싶어..큰아빠간지..이제 5개월  넘었네..근데 느껴져..어른이  계시고 안계신게...거긴 편안한가봐..큰아빤 나 싫어했나봐..무섭게 나오고 ..

두분이  계셔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나 아파요

제발 ..두분이 챙기던 상무좀 도와줘..나 이제못하겠어..

요즘은  꿈에도 안나오고 ..하늘에서 바뿐가봐..

나가면 모른척 하면 안돼? 나울꺼야..그때까지 잘지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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