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부탁해요..

박우영
2024-01-24
조회수 105

아빠.엄마..나누군지 알죠?

요즘 날씨가 넘 춥다..거긴 어때요? 추워요.? 따뜻한가?

전 엄마.아빠가.추울땐 따뜻하게  지냈으면 하고..

더울땐  시원했으면 해요

다름이 아니라.언니들이  넘 힘들어해..그런걸..지켜보는

것도 미안하고 내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넘힘들어요..

정미언니..대학병원 간데..아프지 말게 해주세요..

나이제는 식구들 아픈거 더못보겠어... 

아빠가 가신지..이제.두달이 되어가네요..이런거 부 탁해서.죄송해요  

아무도 없는 편지 한장으로  말하고싶은말을 하고있어..

제발.가족들 정애.정미.정화.우영.상무.경미.연서.승현.봉원.현숙.관숙다들 아프지말고..건강하게만부탁할께요

사랑하는 아빠.엄마 라고 생각하는 딸 

                                                                             우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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