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사랑하는 엄마

사랑하는 울 엄마~

천국에서 편안하신지요?

엄마가 우리곁을 떠나고 어느덧 다시 또 4번째 5월이네..

엄마의 기도덕분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딸이 되고자

멀리서 기일에 찾아오지도 못하는 못난 딸이지만..

늘~ 엄마가 그립고 그립고 또..그립습니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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