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쓰는 편지

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엄마엄마엄마

김진주
2023-03-08
조회수 281

엄마~엄마라고 너무 불르고 싶은 말이네~ 엄마라고 불르는게.쉽지않네.....이제.알았어...엄마라는 존재가 쉽지않다는거....엄마는 더 했을꺼같아...나 키워줘서 너무 고마워~엄마~너무 고맙고~!근데 한편으론 엄마가 빨라 떠나서 내가 힘들다....우리 둥이들 외할머니.하늘에 있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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