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ANG SKYCASTLE MEMORIAL PARK
봄 은 오고 있네요
연잎은 감당할만한 빗방울만싣고
그 이상이 되면 미련없이 비워버린다고 하는데
마음을 비우면 비운만큼 채워 진다고들하는데
연꽃처럼 살고싶은데
나는 아직도 당신을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이
남들이 세월이지나면 잊혀질거라고 많이하는데
나는 잊지못해요 당신이 나를데리고가기전까지는
편히쉬시고계세요
언제인가는 만나겠지요
당신의 영원한 배우자 이종선
연잎은 감당할만한 빗방울만싣고
그 이상이 되면 미련없이 비워버린다고 하는데
마음을 비우면 비운만큼 채워 진다고들하는데
연꽃처럼 살고싶은데
나는 아직도 당신을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이
남들이 세월이지나면 잊혀질거라고 많이하는데
나는 잊지못해요 당신이 나를데리고가기전까지는
편히쉬시고계세요
언제인가는 만나겠지요
당신의 영원한 배우자 이종선